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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의 그저 그런 기록

2026 LG 사이언스파크 디스커버리투어 AI 특집 후기 본문

대외활동

2026 LG 사이언스파크 디스커버리투어 AI 특집 후기

대학원생의 그저 그런 기록 2026. 9. 17. 14:41

 

오늘은 제가 LG 사이언스파크 디스커버리 투어 AI 특집 관련하여 운이 좋게 선발되어서 LG 사이언스파크를 다녀올 수 있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 

 

LG 사이언스파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이 기회를 통해서 LG와 LG 사이언스파크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분야별로 특집이 있다는 점이다. 저는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어떤 AI 역량을 갖춰야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가 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이 있었고, 이와 관련한 주제를 설명해 주시려는 멘토님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멘토님을 신청하게 되었다.

 

만약에 LG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신청해 보시기를 추천한다.

 

지원

 

지원서는 간단한 학력을 작성하고 1순위, 2순위 멘토님을 선택하고 선택한 이유를 작성해야 하고 각각 최대 300자를 작성할 수 있다. 저는 솔직하게 각 멘토님 별로 제가 원하는 부분을 AI 없이 작성을 했다. (제출하고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 2개나..)

 

또한 디스커버리 투어에 신청한 이유와 커피챗으로 선배에게 조언을 얻고 싶은 점도 자유롭게 작성하도록해 각각 문항에 대해서도 꾸밈없이 현업자의 시선과 저의 궁금한 점들에 대해 상세하게 적었다.

 

사실 각각 칸이 최대 3000자를 작성할 수 있기도 하다.

 

다시 생각해 보면 너무 고민이 많았다. 멘토분들의 주제 자체가 너무 쟁쟁하여 고민이 많았었다. 저는 결론적으로 2순위 멘토님이 선택되었다.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3일 뒤에 이메일과 문자로 연락을 받았다!!

 

입장

처음에 마곡나루역 4번 출구에서 내려서 ISC 건물로 와서 입장을 했는데 대기업 건물을 이전에 SCPC 덕에 삼성 리서치 건물도 가봤는데 정말 둘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시설이 너무 좋다. 입장이 9시부터 9시 30분인데, 직장인 분들이랑 같이 출근을 하면서 잠시나마 직장인이 되었는데 정말 취업이 너무 하고 싶다!! 

 

입장을 하면 명찰을 주고 자리를 안내했다. 

 

사진 화질이 왜 이렇게 찍혔지..

 

뒤에 서울공원이 보이는 아주 좋은 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그래서 여기서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의 역사, LG의 역사 현재 내용 등을 알 수 있는 뽕이 차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퀴즈를 맞히는 시간이 있었고, 퀴즈에 정답을 맞혀서 상품을 얻었다. 

 

 

기념품 (레고, 관련 책, 공책과 볼펜) 을 주셨는데 매우 유용했다.

 

웰컴키트를 제공했고 덕분에 더욱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식사

 

 

 

밥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메뉴가 6개라서 진짜 선택하는데 너무 오랜 고민이 걸렸다. 내가 사진을 찍는 것을 까먹어서 못 올리게 된 점이 좀 아쉬웠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다. 그리고 멘토님이 말하시길 3대 급식업체가 있어서 다양하게 입맛별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을 꼽으셔서 그게 너무 부러웠다. 역시 사람은 밥심으로 살아가는데 그렇게 챙길 수 있다니 너무 좋아 보였다. 

 

커피챗

 

밥을 먹고 커피챗을 진행했다. 진행을 하면서 간식을 준비해 주셨는데 이것도 완벽하다.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후식도 맛있게 먹었다. 

엄청난 간식 라인업

본론으로 가자면 멘토님과 나를 포함한 멘티 8명이서 총 9명이서 회의실에 들어가서 멘토님의 발표를 들었다. 멘토님은 AX 역량과 관련하여 인사이트, 경험,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준비할까 와 같은 취업 및 자신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셨다. 멘토님의 발표를 듣고 나서는 돌아가면서 질의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에 지원서에 썼던 내용을 질문했었다. 특히 대회 내용과 취업 자소서와 관련해서 엮는 방법을 여쭤보았고 자신의 경험과 아쉬웠던 점 이를 통해 발전할 점 등을 작성하는 게 좋을 것이다라는 아주 소중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이후에 다른 분들의 질의를 통해서도 또 유익한 점을 얻을 수 있었다. 

 

멘티들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생이었고 다들 취준과 석사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멘토님은 석사에 대한 내용도 얘기해 주셔서 너무 유익했다. 

 

커피챗에 대해 마무리를 짓자면 너무나 녹음해서 계속 돌려보고 싶을 정도로 팁을 얻었다. 사정상 녹음을 하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였다. 

 

 

이노베이션 갤러리 투어

 

커피챗 이후에는 LG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설명해 주시는 LG 사이언스파크 이노베이션 갤러리를 들을 수 있었고, 미래 방향에 대해 어떤 식으로 추구하는지를 들을 수 있었다. 여기는 보안에 매우 중요해서 촬영이 금지되어서 아쉬운 점도 있었다. 설명해 주시는 분께서 시간이 제한되다 보니 빠르게 넘어가는 점도 아쉬웠다. 갤러리 시간은 20분 정도였고 아무래도 실제로는 30분 이상이 걸릴 거 같아 보였다. 

 

https://www.lgsciencepark.com/KR/information.php

 

LG사이언스파크 갤러리 소개

LG사이언스파크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LG R&D 혁신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www.lgsciencepark.com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링크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LG 로봇인 클로이드를 보았다. 역시 미래 산업은 로봇인가.. 너무 간지 난다.

 

갤러리투어 마지막으로 다 같이 클로이드랑 단체로 사진을 찍었다. 

 

 


2026 LG 컬처위크 소개 

 

이후에는 컬처위크를 진행했는데 진짜 진짜 문화 충격이다.  양쪽에 LG 계열사 건물들이 도열해 놓은 사이언스파크사이로 상점과 부스들이 일렬로 나란히 있는데 이게 회사인지 대학 축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이다. 먹을 것들도 많았고 부스 참여하고 상품을 받아가는 것과 중간에 무대까지 임직원분들이 직접 공연을 하는데 완전 대학교 축제라고 생각을 할 정도이다. 

한가운데에 있는 무대

 

최근에 대학원생이다 보니 축제를 가지 않았는데 여기서 축제의 향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거 덕분에 LG 뽕을 느낄 수 있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서 정말 많은 것을 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대단.. 

 

특히 마지막으로 컬처위크를 팀원분들과 함께 즐기면서 음식을 받아서 테이블에 앉았다. 또다시 커피챗 비슷하게 30분 정도 얘기했다.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얘기들 팁을 한 번 더 들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후기

 

나에게 LG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전보다 LG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갑자기 인터뷰를 하게 되어서 당황을 하기도 했지만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그중에 생각나는 게 엑사원 관련해서 기여해보고 싶다를 말을 했었고, 나도 엑사원에 기여를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신 LG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